김현회의 자재칼럼41 - 지표로 미리 가 본 2012년

  • 김현회 (원캔네트웍스 사업총괄본부)
  • Published : 2011.12.01

Abstract

이제 마지막 달이다. 좋든 싫든 한 해를 결산할 때다. 국내외 경기, 건설 현황 등에 관하여 여러곳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우리 설비건설 가족들도 차분히 한 해를 돌아보며 내년을 준비해야 하겠다. 이번 칼럼에서는 각종 지표들을 살펴 보고 2011년 분석과 동시에 다가오는 2012년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도 생각해 보도록 하겠다. 건설산업에 관한 한 올해가 쉽지 않은 해였지만 내년도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좀 더 냉철하고 보수적인 계획으로 새해를 맞아야 하겠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