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탐방 - 세상의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정밀한 기술에 도전하다

  • 발행 : 2011.11.15

초록

2007년에 설립된 엔투에이(대표 김풍전, www.n2a.co.kr)는 'from Nano to Angstrom'의 약자로 이뤄진 N2A라는 회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초정밀 가공기술을 근간으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초정밀가공기술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근래에는 광학설계부터 금형, 사출, 코팅, 조립에 이르기까지 광학부품 및 시스템에 필요한 토털솔루션을 완성하고 국내를 넘어서 세계시장 진출을 준비하며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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