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 인쇄의 디지털화(化), KIPES 2011 이달 28일 개막 -제1회 한국산업대전으로 개최, 시너지 효과 기대

  • Published : 2011.09.01

Abstract

국내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인쇄인의 축제, 제18회 국제인쇄산업대전 KIPES 2011이 이번 달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KIPES 2011 전시회는 KINTEX 제1전시장 Hall 5에서 1만1천$m^2$의 규모로 개최될 뿐만 아니라 KINTEX 제2전시장 개장과 함께 한국컨벤션산업 사상 가장 큰 규모인 10만8천$m^2$의 규모로 2011한국산업대전으로 개최된다. 따라서 KIPES 2011 비롯, 국제플라스틱 고무산업전, 한국기계전, 국제종합공구전, 금속산업대전, 국제종합전기기기전이 합동으로 개최됨에 따라 제1회 한국산업대전은 국내바이어 15만명, 해외바이어 5천명이 참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KIPES 2011의 발전 시너지 역시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977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문산업전시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국제인쇄산업전시회(KIPES)"를 비롯하여 전문산업전시회를 130여 회 개최해 오고 있는 김충진 (주)한국이앤엑스 대표이사를 통해 KIPES 2011에 대한 기대 효과를 들어 보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