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One of the most important means in modem NQ (Network Quotient) emphasized society is the communication skill. Therefore, it is mostly necessary to accurately express his or her own idea and maximize own communication competence. For this, efforts on improving pronunciation accuracy, such as pronunciation stretching practice and vocal cords reflex point acupressure therapy, have been devoted for communication competence in daily life. However, objective and positive method to substantiate such efforts has not yet been studied to find if the methods can improve pronunciation accuracy in effect. We, therefore, propose an IT based method of substantiation and quantization for such pronunciation accuracy improvement methods. Voice analysis on voice data sample of 30 males in 20s, before and after pronunciation stretching practice and vocal cords reflex point acupressure, has been performed in this paper.
오늘날 관계지수 또는 공존지수라 불리우는 NQ(Network Quotient)가 중요한 사회에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상대와의 대화가 되고 있다. 따라서 사회생활에 있어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여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의사 전달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항목이 되고 있다. 이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의사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발음 체조 뿐 아니라 성대와 연계된 성대 반사점을 지압하는 행위 등 발음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런 노력들이 실제 정확한 발음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객관화된 실증적 연구가 전무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IT 기술을 적용하여 발음 체조 등과 같은 방법들이 실제 발음 정확성의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효용성 입증 및 정량화를 위한 방법을 새롭게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20대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성대 반사점 지압과 발음 체조를 수행하기 전과 후의 음성을 수집하여 음성 분석을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