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ueness and the Context-Fixing Argument

모호성과 맥락고정논변

  • Lee, Jun-Hyo (Department of Philosophy, Seoul National University)
  • 이준효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
  • Received : 2010.12.23
  • Accepted : 2011.02.09
  • Published : 2011.02.28

Abstract

In this paper, I introduce what Boundary-Shifting theories of vagueness (or Contextualism about vagueness) are and what the Context-Fixing Argument is, which is the most powerful and plausible objection to Boundary-Shifting theories. The basic idea of the Context-Fixing Argument is that vagueness still remains even if we hold the context fixed. Many objections based on this simple idea can be found in the literature on Boundary-Shifting theories. It seems that, without a convincing response to the Context-Fixing Argument, Boundary-Shifters must be in trouble. But, oddly, defenders of Boundary Shifters have said very little about this matter. In this situation, ${\AA}$kerman and Greenough try to defend Boundary-Shifting theories of vagueness by suggesting several answers. In this paper, I critically examine their suggestions and develop a new answer to the Context-Fixing Argument.

나는 이 논문에서 먼저 모호성에 대한 경계이동이론(또는 맥락주의)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가장 강력한 비판인 맥락고정논변이 무엇인지 설명할 것이다. 맥락고정논변의 기본 아이디어는 맥락을 고정해도 모호성은 남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아이디어를 이용한 많은 반론들을 여러 문헌에서 발견할 수 있다. 만약 경계이동이론의 옹호자들이 맥락고정논변에 대한 설득력 있는 대답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경계이동이론은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특이할 정도로 경계이동이론의 지지자들은 이 논변에 대해 거의 대답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에커만과 그리너프는 맥락고정논변에 대한 여러 대안들을 제안한다. 나는 이 논문에서 이들의 제안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맥락고정논변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발전시킬 것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