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luating Existing Usability Heuristics to Create a New Set of Heuristics for the Current State of Korean Technologies

한국 기술 현황에 적합한 신규 Heuristics 생성을 위한 기존 Usability Heuristics 평가

  • Received : 2011.05.02
  • Accepted : 2011.06.14
  • Published : 2011.06.30

Abstract

Usability heuristics("heuristics") are general principles for usability evaluation during user interface design. This method is commonly used by Human Computer Interaction(HCI) professionals; however, the most widely used set of heuristics which were originally created by Nielsen has not yet been found practical in the current state of Korean technologies. In our prior research, we found that some of Nielsen's heuristics are difficult for some evaluators to understand and insufficient to fully evaluate Korean applications, due to the broad-applicability of these heuristics and differences in cultural context. Therefore, in this study, professionals in computer science and related fields evaluated Nielsen's ten usability heuristics in order to gather logical bases for finding areas for improvemen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help creating a new set of heuristics that will better valuate more recently developed applications.

유용성 평가는 컴퓨터를 사용함에 있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데 가장 고려되어져야 할 중요한 측면이다. 유용성 평가 방법은 Human Computer Interaction(HCI) 전문가들이 주로 사용하는데,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Nielsen이 제시한 평가 기준은 한국 실정에서 실제로 검증된 바가 없다. 지난 연구에서 Nielsen의 heuristics은 일반적인 부분들이 많아 적용하기가 너무 보편적일 수 있고, 또 평가 기준이 영어로 되어 있어 문화적 차이 등의 이유로 몇 가지 기준들이 이해하고 적용되기 어려웠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유용성 평가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Jakob Nielsen의 10가지 usability heuristics를 컴퓨터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여 유용성 정도와 삭제 및 추가 평가 기준의 논리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본 연구에서 분석된 결과물은 추후 새로운 평가 기준안을 도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