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관리한 건강 80세까지 간다 - 몸을 조이지 마세요! 몸이 답답해 하잖아요!

  • Published : 2010.06.01

Abstract

여자들은 오늘도 브래지어로 가슴을 세우고 스키니진 차림의 날렵한 모습으로 거리를 활보한다. 도심의 비즈니스맨도 잘 면도된 목선 위로 넥타이를 조여 매며 협상과 프리젠테이션을 주도해나간다. 모두다 스마트하고 열정적인 장면들이다. 하지만 몸을 조이는 스키니진과 브래지어, 넥타이의 해악은 생각 외로 크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