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더하기 행복 - 참의료를 실천하는 맑고 따뜻한 지성, 대한전공의협의회 참의료진료단

  • 발행 : 2010.05.01

초록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들의 심신을 따뜻하고 진심어린 눈으로 보살피는 사람들이 있다. 맑은 심장을 가진 청년의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탄생한 대한전공의협의회 산하 참의료진료단이 현재 서울에서만 진행하고 있는 무료진료를 전국으로 확대해, 온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 안을 채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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