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호 자랑스런안전인 - 현대홈쇼핑 김상호 안전관리자

  • Published : 2010.01.01

Abstract

세상을 온통 투명한 얼음으로 뒤덮을 정도로 매서운 추위가 시작된 겨울, 따뜻한 탄로 위 모락모락 김을 내며 끊는 따끈한 보리차 한 잔이 그리워진다. 2001년 설립된 현대홈쇼핑, 설립부터 지금까지 줄곧 이곳의 안전을 책임져온 김상호 안전관리자를 만났다. 안전과 걸어온 25년,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때로는 형님처럼, 때로는 아버지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