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제언 - 먹을거리 왜 중요한가?

  • 김창동 (농수축산신문 대전충남본부)
  • Published : 2010.02.04

Abstract

`미역국에 쌀 밥 한 그릇의 한'을 안고 보릿고개를 넘어야 했던 시절이 오래지 않았다. 신세대들은 먹으라는 성화에 귀찮아 해 한다. 격세지감이다. 말 탈 많고, 예절 까다롭고 참 치사한 것이 먹는 일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