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당뇨 밥상

  • Published : 2010.12.01

Abstract

올 한해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이라 모임들이 많을 거라 예상되어집니다. 들뜬 기분으로 자칫 방심할 수 있으니 식사관리에 더욱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2010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1년 건강하게 맞이하세요.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