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RI 파트너 - ITER 프로젝트 참여로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 대봉아크로텍(주)

  • Published : 2010.12.17

Abstract

1985년 대봉공업으로 세상에 첫발을 내딛은 대봉아크로텍(대표 장봉식)은 1992년 '크게 받들다'라는 뜻의 대봉(大奉)과 '최고의 기술력'이라는 아크로텍 (Acro+Tec)의 두 단어를 결합시킨 '대봉아크로텍'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기존의 화공전문기업을 넘어서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는 울산의 대표기업이다. 특히 ITER 열차폐체 제작 수주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룬 대봉아크로텍은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젊은 기업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