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만큼 자라는 아이 - 아빠의 자리를 제대로 잡아 주어라

  • 신의진 (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 Published : 2010.01.01

Abstract

아빠의 자리를 잡아 주는 건 엄마의 몫인지도 모른다. 분명 속상하고 힘든 일이겠지만, 엄마들이 그 일을 기꺼이 하는 현명함을 발휘했으면 좋겠다.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그건 분명히 아이들뿐 아니라 당신 그리고 당신 남편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므로.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