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this paper, we analyze an effect co-existence between digital television (DTV) and 802.22 wireless regional area network (WRAN) systems. We set DTV as an interfering system and 802.22 WRAN as a victim system. When they share the same spectrum, we calculate the minimum separation distance. In analysis, we compare a minimum coupling loss (MCL) with a transmission loss (TL) for determining whether there exists the potential interference or not. The minimum separation distance is determined when the TL is larger than the MCL. In this case, the DTV system does not affect any harmful effect to 802.22 WRAN.
본 논문에서는, 802.22 WRAN 시스템과 DTV 사이의 주파수 공존 영향에 대해 분석한다. 먼저 간섭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기위해, DTV를 간섭원으로, 802.22 WRAN을 피 간섭원으로 설정한다. 두 시스템이 동일한 스펙트럼을 사용했을 때, 두 시스템의 최소 이격 거리를 계산한다. 그리고 잠재적 간섭의 존재 유무를 결정하기위해, 최소 커플링 손실을 전송 손실과 비교하였다. 최소 이격거리는 전송 손실이 최소 커플링 손실보다 큰 값을 가질 경우 결정된다. 이러한 경우, DTV는 802.22 WRAN 시스템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