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 method that can decide the existence and the severeness of flaws in ceramic materials through the use of non-destructive testing by image processing techniques, is proposed in this paper. The edges of the acquired image are first extracted using Sobel mask and the regions of the image are clustered using another mask after that. Histogram stretching is applied to each of the regions to enhance the image region-wise and objects are extracted by an edge following algorithm. Morphological information is incorporated to remove noise and detect flawed regions. The proposed method can detect flaws in the acquired images and the experimental results also supports that.
본 논문에서는 세라믹을 비파괴 검사를 통하여 얻어진 영상에서, 조직의 이상이나 결함의 정도를 자동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비파괴 검사를 통하여 얻어진 영상에서 소벨 마스크를 적용하여 윤곽선을 추출하고, 추출된 윤곽선의 방향 정보를 $9{\times}9$ 마스크에 적용하여 영역을 분류한다. 그리고 분류된 각 영역을 히스토그램 스트레칭을 적용하여 영상을 보정하고, 4-방향 윤곽선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객체를 추출한다. 그리고 추출된 객체의 영역에 대해 형태학적 정보를 이용하여 잡음을 제거한 후, 손상된 영역을 추출한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방법을 비파괴검사를 통하여 얻어진 영상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손상된 영역이 정확히 검출되는 것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