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this paper, a simple Carrier Frequency Recovery(CFR) scheme is introduced. In relating the use of consumer-grade equipment and satellite transmission environments, carrier frequency recovery have to recovery a large initial Carrier Frequency Offset(CFO), which is 20% normalized CFO, for DVB-S2 receivers. For these reasons, conventional CFR schemes for DVB-S2 systems need significant hardware complexity. Introduced CFR scheme employs Fitz algorithm for coarse CFR and recovers a coarse CFO accurately, and a simple pilot block correlation algorithm is employed for fine CFR. Introduced scheme reduce the number of multiplication operations by 80% and does not need any additional memory without degrading the achievable performance.
본 논문에서는 DVB-S2 시스템을 위한 간단한 구조를 가지는 반송파 주파수 복구부를 소개한다. 위성방송 통신 환경 및 상용 부품의 사용으로 인해, DVB-S2 수신기의 반송파 주파수 복구부는 최대 20%의 정규화된 주파수 옵셋(Offset)을 복구해야만 한다. 이로 인해 기존에 소개된 반송파 주파수 복구 방식은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많은 연산량 및 메모리를 필요로 한다. 본 논문에서 소개된 방식은 거친 주파수 복구부에 변형된 Fitz 방식을 채택하여 정확하게 거친 주파수 옵셋 복구를 수행하고, 잔류 주파수 옵셋을 후단의 알려진 간단한 미세 주파수 복구방식으로 처리하는 구조를 갖는다. 소개된 방식은 기존에 소개된 방식과 동일한 성능을 보이면서도 필요한 곱셈 연산량을 80% 가량 줄일 수 있고 추가적인 메모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