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single-sourcing of content is extremely beneficial because when we are managing several projects with hundreds or thousands of documentation, we don't want to be changing the same content, or substantially similar content in multiple locations. The Darwin Information Typing Architecture (DITA) is an XML-based architecture for authoring, producing, and delivering technical documents. It consists of a set of design principles for creating Information -typed topic modules and for using that content in various ways. In this paper, we examine the approach of using The Darwin Information Typing Architecture for technical documents development to enhance the reuse of existing content components for difference information products.
기업에서 수백 또는 수천 개의 문서를 작업해야 하는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여러 개의 문서에 포함된 동일한 콘텐트나 본질적으로 유사한 콘텐트를 변경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콘텐트의 싱글소성은 커다란 이득이 있다. OASIS의 DITA (Darwin Information Typing Architecture)는 기술문서들을 저작하고, 생성하고, 배포하기 위한 XML기반의 아키텍처이다. 이 기술은 정보타입에 따라 분류한 토픽 모듈들을 생성한 다음 다양한 방식으로 이런 콘텐트를 이용하는 설계 규칙들의 집합이다. 본 논문에서는 서로 다른 정보제품을 제작할 때 기존의 콘텐트 콤포넌트의 재사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DITA기반의 기술문서 개발을 위한 접근방법을 연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