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this paper, we suggested the tolerance limits of FAR(Fully Anechoic Room) using correlation factor between OATS(Open area Test Site) to measure 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 and FAR to measure EMS(Electromagnetic Susceptibility). FAR Project(SMT4-CT96-2133), CISPR/A/665/DTR, and CISPR A/665/DTR documents are analyzed and theoretical correlation factor based on the documents and theoretical equations is drawn. To obtain the experimental correlation factor, EUT(Equipment Under Test) is fabricated as well as measured at the 10 m distance OATS and in the 3 m distance FAR. Also, to suggest the tolerance limits of EUT with multi sources, radiation theory for electric and magnetic dipoles is programmed. We drew the correlation factor for EUT with multi sources through the programs. As the tolerance limits of FAR is newly defined, It can be used alternative test site for OATS to measure EMI, efficiently.
본 논문에서는 전자파 장해 측정용 야외시험장과 전자파 내성 시험장인 완전 무반사실과의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완전 무반사실에서 전자파 허용 기준을 제시하였다. FAR Project(SMT4-CT96-2133), CISPR/A/665/DTR, CISPR A/665/DTR 문서들을 분석하고, 이 문서들과 이론적인 수식들을 이용하여 야외시험장과 완전 무반사실의 이론적인 상관계수를 도출하였다. 실험적인 상관계수를 도출하기 위해서 피시험기기를 제작하였으며, 제작된 피시험기기의 전기장 세기를 10 m 야외시험장과 3 m 완전 무반사실에서 측정하였다. 또한, 다중 소스원을 갖는 피시험기기를 위한 허용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서, 전기 다이폴과 자기 다이폴의 방사 이론을 프로그램화 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중 소스원을 갖는 피시험기기를 위한 상관계수를 도출하였다. 이론적, 실험적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완전 무반사실에서 전자파 허용 기준을 새롭게 제시함으로써 완전 무반사실이 야외시험장의 전자파 방사(EMI) 대체 시험장으로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