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this paper, we describe overhead problems which result from the supporting NEMO in PMIPv6 networks, and propose a novel binding scheme for the network-based mobility management with new network-layer message which solves the problems of the additional tunnel. Our proposed binding scheme can reduce handover latency without mobility-related procedure by the hosts. A performance evaluation shows that the proposed scheme works more efficiently than the scheme which is proposed by the IETF NETLMM WG in terms of packet loss, handover latency and average packet throughput.
본 논문에서는 PMIPv6 망에서 NEMO 지원 시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기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binding 방안을 제안하였다. 제안한 방안은 새롭게 정의한 네트워크-계층 메시지를 이용하여 네트워크 기반의 이동성 절차를 수행함으로써 중복되어 터널이 생성되는 문제점을 해결하였으며 핸드오버 지연시간을 줄이고 호스트가 이동성과 관련된 절차에 참여하지 않아도 되는 binding 메커니즘이다. 그리고 성능 분석을 통해 제안한 방식이 IETF NELMM WG의 방안과 비교하여 패킷 손실, 핸드오버 지연시간과 평균 패킷 처리량의 관점에서 성능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