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좋은 일을 함께하면 그 효과는 더욱 커진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마찬가지다. 많은 기업이 상생을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면 더욱 나아진 기업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지난 8월 GS칼텍스를 비롯한 GS 9개 계열사와 1,000여 개의 협력회사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GS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식'을 실시했다. 협력회사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책 찾기에 팔을 걷어 부친 GS계열사의 상생협력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