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라운지 - 2009년 대기업 상생 비전 하이라이트

  • Published : 2009.02.01

Abstract

2009년을 장식할 기업의 경영화두는 '녹색성장'과 '상생'이다. 그래서 연말연시부터 이와 관련된 계획들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LG는 유망협력사에 유상증자를 지원하고, 포스코는 투자 규모를 사상 최대인 6조 원으로 늘린다. 현대 기아차는 협력업체 상생펀드를 300억 조성하고 두산은 3,450억 규모의 네트워크 론을 시행하는 등 대기업들이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푸짐한 선물보따리를 풀었다. 2009년 국내 대기업 상생을 위한 비전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