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취재 - 한국형 당뇨의 현주소 -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

  • Published : 2009.11.01

Abstract

지난 30년간 아시아지역의 당뇨병환자가 급격히 늘었다. 한국 당뇨 발병률 또한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인도 등 각 나라 대표자 7명이 참여한 '아시아 지역의 당뇨-유행병학, 위험요인 그리고 병리생리학' 연구논문에서 아시아 당뇨병환자의 대란을 예고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서울성모병원 윤건호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R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