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paper is to propose creating brand of Korean floricultural industry due to decreasing income of farm, cultivation area, market volume. Japanese flower brands have been setting in market in form of chain store or franchise. But in Korea, there is no indigenous image and style of floricultural brands yet. However, The successful brand of floricultural distribution market and flower production, for example, the 10 cm pot plant, the parents' day carnation, and the wreath of condolence or congratulation will be expected revival in the future of Korean floricultural industry.
최근 우리나라의 화훼산업은 농가, 재배면적, 소득의 계속적인 감소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어 이러한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화훼산업의 브랜드 실태조사 및 몇 가지 전망을 하였다. 일본의 화훼브랜드는 체인스토어나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체계적인 화훼브랜드가 정착되어있으나 우리나라는 화훼브랜드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이미지와 스타일을 아직 가지지 못한 실정이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10 cm 실내 분화식물, 어버이날 카네이션 상품 및 근조 및 축하용 화환의 성공적인 브랜드가 탄생하여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면 그 효과가 파급되어 브랜드 비즈니스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