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usage of DRM-applied digital contents reduces user's convenience, thus it leads the many users to avoid using DRM-applied digital contents. In this paper, therefore, we propose the new distribution model in which the users, who purchase the DRM-applied digital contents, can resale freely those contents to the other users. As a result, the proposed model induces the users to distribute contents soundly by including them in one of distribution objects. For the purpose of this, in this paper, we propose that a packaged content and usage rights are transferred to another user by using a method which based on some existing digital ticket or coupon. In addition, the security of the proposed system is discussed for the double transfer, the forgery and the modification of usage rights, and the reproduction of contents and usage rights.
DRM 기술이 적용된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사용자는 이러한 콘텐츠를 사용하는 것을 기피하게 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DRM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콘텐츠를 구입하는 사용자들이 서로 간에 디지털 콘텐츠를 자유롭게 매매하도록 하는 새로운 유통 모델을 제안한다. 이는 사용자를 유통 객체에 포함시켜 건전하게 콘텐츠를 유통시키도록 유도한다. 이를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디지털 티켓이나 쿠폰에 적용되는 방식을 기반으로 패키징된 콘텐츠와 사용권한을 양도하는 방식을 제안하고 이중양도(double transfer), 사용권한의 위조 및 변조(forgery and modification) 가능성, 사용권한 및 콘텐츠의 재생성(reproduction)에 관한 안전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