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s
- 이경화, 안미선 (2004). 제주도 전통 産育俗의 전승. 아동학회지, 25(1), pp. 93-112
- 이경복 (1979). 조선시대 산속연구. 한국민속학, 11, pp.47-64
- 홍순례 (1995). 産俗에 나타난 胎占·胎夢硏究. 한국민속학, 27, pp. 523-540
- 윤여송 (1994). 産俗 禁忌의 意味 硏究. 人文社會科學硏究, 1, pp. 7-31
- 지춘상 (1979). 진도의 통과의례1. 湖南文化硏究, 10, pp. 241-269
- 홍순례 (2002). 기자신앙연구 :금기와 전승을 중심으로.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 박종익 (1989). 韓國敍事文學의 祈子信仰 연구: 文獻說話 古典小說을 중심으로. 충남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이학주 (2005). 강원지역 기자속의 유형과 특징. 博物館誌, 12, pp. 87-109
- 최재락 (2005). 江陵의 祈子信仰과 文化. 강릉시 문화관광복지국
- 민하영, 유안진 (2004). 한국의 출생의례와 아기행사 풍속의 문화간, 세대간 비교 연구. 대한가정학회지, 42(4), pp. 55-68
- 민하영, 유안진 (2003). 어머니 세대와 할머니 세대의 출생의례 및 아기행사에 대한 비교연구. 대한가정학회지, 24(3), pp. 45-56
- 문화재관리국 (1993). 韓國民俗綜合調査報告書. 産俗篇. 文化財管理局 文化財硏究所
- 경기도박물관 (2001). 경기민속지, Ⅳ:의·식·주 편, 경기도박물관
- 경기도박물관 (2002). 경기민속지, Ⅴ: 일생의례 편, 경기도박물관
- 고부자 (1981). 濟州道 通過儀禮服의 硏究. 단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추은희 (2000). 출생 의례복식에 관한 연구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고부자 (2007), 우리나라 乳兒儀禮와 服飾의 民俗 연구. 비교민속학, 34, pp. 245-274
- 조사 대상자의 대부분은 20세 이전에 혼례를 하였다. 개인적인 이유로 혼례를 늦게 한 경우를 제외하면 조사 대상자의 대부분은 17~18세 사이에 혼례를 치른 경우가 가장 많았으므로 자녀의 연령대가 많은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 홍순례. 앞의 글, p. 3
- 이광규 (1985). 한국인의 일생. 형설출판사, pp. 39-40
- 위의 책, p. 39
- 유희경 (1998). 출산의례에 따른 복식. 한국전통생활문화학회, p. 2
- 쌀깃 또는 강보(襁褓)라고도 하며 아기를 싸주는 얇은 포대기를 말한다
- 유부×, 윤차×, 박계×, 박시×.
- 조희진 (1998). 첫돌 복식의 착용양상과 통과의례적 의미. 안동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p. 71
- 박성실 (2002). 남아 미라 및 출토유물 연구논총.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p. 286
- 憑虛閣 李氏 저, 정양완 역 (1975). 閨閤叢書. 寶晉齋, p. 340
- 허준 저, 동의보감국역위원회 편 (1966). 國譯 東醫寶鑑. 풍년사, p. 1008
- 문화재관리국 (1986). 韓國民俗綜合調査報告書: 衣生活 편. 文化公報部 文化財管理局, p. 64
- 고부자 (2007). 앞의 글, p. 249
- 문화재관리국 (1986). 앞의 책, p. 38, p. 95
- 국립문화재연구소 (1998). 침선장. 국립문화재연구소, p. 48
- 최남선 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육당전집 편찬위원회 편 (1973). 六堂 崔南善全集, 3, p. 47
- '이칠일(二七日)은 '두닐해'라 하여 깃 있는 옷에 두렁이를 입히고 한쪽 팔을 마저 풀어주며 삼칠일(三七日)에야 비로소 상유하고(上襦下袴)의 구양(具樣)한의복을 입혔다.'
- 이은진 (2000). 해방 이후의 한복용 소재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p. 26
- 위의 책, p. 41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편 (1980). 韓國民俗大觀,第1卷,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p. 542
- '7일 이라는 기간을 기준으로 해서 행사의 습속이 이루어지는 지에 대해서는 7이라는 숫자에 대한 선호성(7의 수가 길(吉)한 숫자라는 속신(束身))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 금줄의 풍습은 비교적 오랫동안 남아 있어서 개별면접자 대부분이 금줄을 사용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 이춘자, 김귀영, 박혜원 공저 (1998). 통과 의례 음식. 대원사, p. 28
- '삼신이란 아기의 점지, 출산, 아기의 수명과 복록을 관장하며 보호하는 세 신령을 말한다. 삼신을 산신(産神)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산(産)을 주관한다는 의미이다.'
- 위의 책, p. 32
- 백(百)이란 완전함을 뜻하는 숫자, '모든', '다'의 의미를 지닌 축복의 숫자이다. 흰색의 백설기, 흰쌀밥, 백날까지 아기에게 입히는 흰옷이 상징하는 청정의 백(白)과 백 날의 백(百)이 갖는 의미가 모두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 이동호 편저 (1996). 신구가사편람. 태성출판사, p. 44
- 이춘자, 김귀영, 박혜원 공저. 앞의 책, p. 31
- 국립민속박물관 (1996). 한국복식 2천년, p. 231
- 이동호 편저. 앞의 책, p. 44
- 고부자 (2007). 앞의 글, p. 255
- 무색이란 색이 없다는 것((無色)이 아니라 물색(有色))을 말한다
- 진수 저, 배송지 주 (1990). 三國志 卷13 第13 夫餘,北京: 中華書局 在國衣尙白 白衣大袂袍袴 履革鞜.魏徵 撰, 武秀成, 趙益 [共]譯注 (1991). 隋書選譯 卷81, 列傳, 第 83, 新羅條, 制 46 東夷新羅, 成都: 巴蜀書社.服色尙素 婦人締髮饒頭 以雜綵急珠爲飾.
- 이동호 편저. 앞의 책, p. 44
- 어린아이가 태어난 날로부터 한 해가 되는 날을 말하는데 생일이 돌아온 횟수를 세는 단위로도 쓰인다. 특정한 날이 해마다 돌아올 때, 그 횟수를 세는 단위를 미하기도 한다.(http://krdic.daum.net)
- 조희진 (1998). 앞의 글, p. 19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편 (1980). 앞의 책, p.548
- 조희진. 앞의 글, p. 32
- 첫돌 복식의 일습이라 함은 가장 첫돌 차림새를 이룰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말한다. 즉, 쓰개를 비롯하여 바지․저고리․조끼․마고자․(오방장)두루마기․(타래)버선․기타장신구까지 모두 일컫는 것이다
- 조희진. 앞의 글, p. 28
- 정확한 연원은 알 수 없으나 남아 첫돌 복식은 기본형인 바지(풍차바지)와 저고리 외에도 두루마기 위에 전복을 입히고 복건을 씌우는 것이며, 여아의 경우 색동저고리와 붉은 색 계통의 치마를 기본으로 입히는 것이 첫돌 복식의 정형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다
- 김양기 (1987). 한국 민속의 뿌리. 조선일보사, pp.215-216
- 민숙현, 박해경 공저 (1981). 한가람 봄바람에: 이화 100년사. 지인사, p. 112
- 이와 비슷한 단어로 ‘홍둥이’가 있는데 이것은 이화학당 소녀들을 일컫던 말이었다. 한국최초의 여성교육기관이었던 이화학당은 형태가 기숙학교였기 때문에 학생 한 사람이 들어오면 침모가 서둘러서 새 옷을 지어 입혔다. 학생이 열명을 넘자 아라사(노서아(露西亞), 곧 ‘러시아의 한자음 표기. 아국(俄國))제의 붉은 목면 옷감으로 만든 치마, 저고리를 똑같이 해입혀서, 항간에는 이화학당 소녀들을 ‘홍둥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 붉은 색이 벽사(辟邪)의 색인 동시에 상서로운 길색(吉色)으로 인정된 근원은 고주몽이 붉은 알에서 태어났다는 것과 처용탈의 가면이 붉은 색이라는 점등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붉은 색은 귀신으로부터 유약한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사용했으며 이외에도 어린 아기의 생일에 수수팥떡을 해주거나 동지에 붉은 팥죽을 뿌리는 행위 등도 붉은 색의 벽사에 관련된 행위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