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Cooperative spectrum sensing allows secondary users of a cognitive radio(CR) network to collaborate to determine whether a primary user occupies the spectrum of interest or not. It usually performs spectrum sensing by combining the individual decisions of each second user into a final one and the k-out-of-n fusion rule is a general approach for decision fusion. This rule declares that the spectrum is occupied only when the decisions from more than k-1 secondary users indicate the presence of a primary user. In this paper, we analyze a cooperative spectrum sensing scheme with the fusion rule under the constraint that its detection probability is maintained to be no less than a given level and its numerical results for the case of a CR network with 10 secondary users.
협력 스펙트럼 감지(cooperative spectrum sensing)는 CR(cognitive radio)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다수의 부 사용자(secondary user)가 서로 협력하여 주 사용자(primary user)의 스펙트럼 사용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이다. 이를 수행하는 일반적인 형태는 일차적으로 부 사용자별로 판단을 한 후 이를 종합하여 최종 판단을 내리는 방식이며, 이때 가장 일반적인 융합 규칙(fusion rule)이 k-out-of-n 규칙이다. 이 방식은 n명의 부 사용자 중에 k명 이상이 주 사용자가 해당 스펙트럼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에 동의할 때에만 이를 최종 판단으로 확정하는 방식이다. 본 논문에서는 주 사용자의 검파 확률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한다는 조건하에서 이 융합 규칙을 사용하는 협력 스펙트럼 감지 방식의 성능 분석 방식을 제시하고, 그 적용 사례로 10명의 부 사용자로 구성된 CR 네트워크에 대한 수치 분석 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