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movement of in-situ walls has become very important as construction in large cities moves upward, instead of outward. Tall structures typically have deep excavations not on1y to provide extra space for parking, but also to reduce the potential settlement of the building. These large excavations require a robust bracing system to resist the lateral earth pressures as the depth increases. Methods to predict deflections of the retaining systems are of utmost importance because wall movements allow potentia1 settlement of adjacent structures. Case studies will be analyzed and measured waI1 def1ections will be compared with predictions from empirica1ly derived charts.
대도시에서의 공사는 외부방향이 아닌 상부로 진행되기 때문에 현장의 벽면 움직임은 매우 중요하다. 고층 구조물은 주차장을 위한 여분의 공간 확보뿐 아니라 건물의 잠재적 침하를 줄이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깊은 굴착을 수반한다. 이러한 대형 굴착은 깊은 심도에 따른 횡방향 지중압력에 견디기 위한 견고한 브레이싱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 벽체 움직임은 잠재적인 인접 구조물의 침하를 허용하기 때문에 sheetpile 이나 diaphragm wall과 같은 옹벽구조물의 변형을 예측하는 방법은 매우 중요하다. 사례들을 분석하고 측정된 벽체 변형은 경험적 도표로부터 예측된 값들과 비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