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 제2영동고속도로(주) 강희용 사장

  • Published : 2008.09.25

Abstract

지난 2003년부터 제안, 추진된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그간 시행여부를 두고 우여곡절을 겪었던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이 실패하면서 한때, SOC 투자 타당성 재검토설이 나오는 등 쉽지 않은 사업을 총괄 지휘하고 있는 제2영동고속도로(주) 강희용 사장으로부터 공사현호아 및 비젼 등 모든 것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