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물놀이 안전사고 및 응급처치

  • 이희택 (대한응급구조사협회 교육원)
  • Published : 2008.06.01

Abstract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는 익사사고는 강에서 멱을 감는 소년층에서 가장 많다. 대부분은 안전수칙을 잘 지키지 않거나 수영미숙 등으로 사고가 많이 일어나며 또한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경우에 일어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수영장이나 바다에서도 익사가 발생하고 있다. 익사사고는 기도에 물이 들어가는 질식사가 주원인이나, 실제로 기도나 폐에 물의 양이 많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때로는 기도에 물이 전혀 없는 후두경련으로 인한 기도폐쇄 즉 건성익사도 있다. 사고 시 소생술 시작이 늦으면 늦을수록, 소생술자의 경험이 미숙할수록 치사율은 높으며 나이가 어릴수록 소생 후에도 더 위험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