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문가-철저한 교육과 나누는 마음 통해 이루어지는 부의 이전

  • 발행 : 2008.08.29

초록

존경받는 부자가 되는 일은 쉽지 않다. 금년 4월, 삼성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 이건희 전 회장이 상속 문제로 직접 스웨덴의 명문가 발렌베리(Wallengerg)가를 방문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철저하게 가족 중심으로 부의 승계가 이루어지고 있어 삼성과 많이 닮았다는 발렌베리 가를 비롯해 지금까지 오랫동안 부와 명예를 누리고 있는 명문가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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