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나의 저택, Hotel 41

  • 발행 : 2008.10.30

초록

'참 영국스럽다...'. 호텔 41에 들어서면 이런 생각이 든다. 고풍스러운 멋을 고스란히 살린 채, 절대 튀지 않으면서도 사치스럽지 않은 품격이 느껴지는 곳이다. 런던 한가운데, 그것도 여왕의 자택인 버킹엄 궁전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이 호텔은 작지만 절대 부족하지 않은 최고급 부티크 호텔이다. 모든 면에서 '최고'만을 선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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