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양봉관리

  • 이성배 (한국양봉협회 울산지회)
  • 발행 : 2008.10.17

초록

월동 포장을 하는 달로써 월동 포장 이후에는 양봉인들은 내년 1월까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게 되는데 귀중한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낼 것이 아니라 재충전을 하기위한 동계 양봉 교육이나, 기술연마를 위하여 앞서가는 양봉인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양봉인과 힘을 합하여 이달중에 밀원수 심는 것도 미래를 위한 튼튼한 양봉 기반이 될 것이기 때문에 양봉인 스스로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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