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paper describes the breakdown poperties of porcelain and polymer insulators using the UV camera. The experiment was carried out using condition of voltage at the KS C IEC 60060-1(2006). As these results, corona discharge in porcelain insulator was generated the weakness point of insulator union. And the corona discharge of polymer insulator happened in union of power source. Also, we could confirm easily weakness part of these insulators by ultraviolet image through the corona discharge. Besides, in the comparison with the exciting technique of ultrasonic detection, it confirmed that deterioration steps are corrected. These steps are possible to judge the deterioration of power facilities through reliable date. Hereafter, this study as the diagnostic technology suitable for the sites is used.
본 논문은 코로나 방전에 의한 자기애자와 폴리머애자의 자외선 발생 특성에 관한 것이다. 자외선 카메라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KS C IEC 60060-1(2006)의 전압조건을 준수하여 실험하였다. 결과로서 자기애자에서의 코로나 방전은 애자 접합면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에서 시작되었다. 폴리머애자는 취약한 접합면에서 자외선이 발생하였으며, 전원 측에서 나타났다. 이로써 자외선 검출을 통해 절연애자의 취약부분이 쉽게 확인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기존의 초음파 검출기술과 비교하여 열화단계가 정량화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통해 전력설비의 열화를 판단하는 기준에 활용될 수 있다. 향후 현장진단에 적합한 기술로서 앞으로 많은 연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