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obtain the anti-oxidant nanoparticles based on biocompatible polymers. It was chosen to conjugate with chitosan as the biodegradable polymer and lipoic acid as the hydrophobic anti-oxidant. Lipoic acid helps the regeneration of exogenous and endogenous anti-oxidants vitamin as well as glutathione and hence acts as antioxidant indirectly. Chitosan was prepared from chitin which was deacetylated under alkali solution for the various reaction time. Lipoic acid-chitosan complex was confirmed by $^1H$-NMR. The critical aggregation concentration was measured using pyrene and the values were about $5{\times}10^{-3}$ g/L. The particle shapes and sizes of the chitosan-lipoic acid nano-particles were about 135 nm that measured by DLS and TEM.
본 연구에서는 키틴의 알칼리 가수분해를 통해 탈아세틸화도가 조절된 세 가지 조건의 키토산을 제조하였고, 이 키토산이 수용성을 지니게 화학적 분해법을 이용해 분자량을 조절하였다. 이렇게 제조된 분자량이 조절된 세 가지 조건의 탈아세틸화도를 가지는 키토산 각각에 항산화제인 리포산을 합성하여 항산화 능력을 가지는 생체 적합성 나노 구조체를 형성하였다. 키토산-리포산의 합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분광학적 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키토산-리포산 합성체는 수용액 상태에서 자기조립체를 형성하며 이렇게 형성된 자기조립체 나노 입자는 약 135 nm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