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o dissolve the multi-layered model problems, and to complement 2-layered model's simplicity, assumed fluid-fluid-solid 3-layered model. Generally it is known that if the sediment thickness is more than 10 wavelength, the half space's influence to the in-water acoustic field could be disregarded. By tracking the maximum correlation coefficient of calculated results and experimental ones we confirmed that the requirement could be more realized. To calculate the maximum correlation coefficient we used single sensor transmission loss. On the assumption that the sediment sound velocity was 1813 m/s and frequency range 50 kHz to 120 kHz, the conversion condition was from 2.5 to 7.7 wavelength.
다층 모델이 갖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2층 모델의 지나친 간결성을 보완하기 위해 유체-유체-탄성체로 이루어진 3층 모델을 가정하였다. 일반적으로 퇴적층의 두께가 10파장 이상인 경우, 수층 내의 음장에 대한 암반층의 영향을 무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왔는데, 음장의 계산결과와 실험결과간의 최대 상관계수을 추적하는 방법을 통해 그 같은 조건이 보다 구체화 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최대 상관계수를 구하기 위해 단일센서로부터 얻어진 전달손실을 사용하였다. 음속이 1813m/s인 퇴적층을 가정할 경우 50 kHz에서 120 kHz 간의 주파수 범위에서 2층모델로 전환되는 조건은 2.5파장내지 7.7파장 범위에 존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