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 twisted inverted-F antenna(TIFA) is proposed for a dual-band application. The TIFA features a twisted line for dual bands and a parasitic line for additional resonance. The proposed antenna has wideband characteristics at the high frequency band due to the merge of the resonances of the twisted line and the parasitic line. The electric size of the antenna is $0.109{\lambda}{\times}0.025{\lambda}{\times}0.0025{\lambda}$, whose length is about 44% of that of a conventional inverted-F antenna. The fabricated antenna on a thin FR4 substrate was measured to operate at 960 MHz with a bandwidth of 47 MHz, and at 1.8 GHz with a bandwidth of 289 MHz for $S_{11}$ less than -5 dB; the radiation efficiencies were 49% and 57%, respectively.
본 논문에서는 이중 대역 꼬인 역 F 안테나가 제안되었다. 기존의 역 F 안테나의 방사하는 안테나 부를 한번 꼬아 이중 대역을 구현하고, 기생선을 넣어 높은 주파수에서 추가적인 공진을 일으켰다. 꼬인 구조에 의한 높은 주파수 공진과 기생선의 추가 공진을 가까이 하면 높은 주파수에서 광대역 특성을 얻을 수 있다 안테나는 꼬인 구조의 특성에 의해 그라운드를 제외한 안테나의 전기적 크기가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0.109{\lambda}{\times}0.025{\lambda}{\times}0.0025{\lambda}$가 되어 기존의 역 F 안테나에 비해 44%의 길이를 갖는다. 안테나는 FR4 기판에 제작되었으며, 960 MHz 대역과 1.8GHz 대역에서 $S_{11}$<-5 dB 기준으로 47 MHz와 289 MHz의 대역폭을 갖는다. 그리고 최대 방사 효율은 각 대역에서 49%와 5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