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Recently,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the occurrences of Waste Glass are on the increase. Most of scrap glass are either reused of recycled. However, glass not recycled is buriedand is causing secondary environmental problem. With 5% mixture of Waste Glass, the average paste viscosity (rheology) decreased by 22.3% and 28-day compressive strength of mortar's flow and aging decreased by 1.5% and 6% respectively. Also, as Waste Glass mixture ratio of un-hardened elf-compacting concrete increased, fluidity increased and compressive strength decreased. In consideration of adequate compressive strength and fluidity that meets the 2nd class JSCE regulations; optimum mixture ratio of Waste Glass can be concluded as 20%.
최근 국 내외에서 폐유리의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폐유리량은 재활용 및 재생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재활용되지 못한 폐유리는 매립되어 2차적인 환경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폐유리 미분말의 5% 혼합에 따라 페이스트 평균점도(레올로지)는 22.3% 감소하였으며, 모르타르의 플로우 및 재령 28일 압축강도는 약 1.5%및 6%감소하였다. 또한 굳지 않은 자기 충전 콘크리트의 폐유리 미분말 혼합률이 증가할수록 유동성은 증가하였으며 압축강도는 감소하였다. 자기충전 콘크리트의 JSCE 2등급 규정에 만족하는 유동성 및 적정 압축 강도를 고려한다면, 폐유리 미분말의 최적 혼합률 20%를 찾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