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인물과의 만남-인천환경기술인협의회장 김휴선

  • Published : 2007.11.01

Abstract

"환경기술인의 위상제고와 궁극적인 환경보전을 위해선 하루빨리 법정 환경기술인 선임 제도를 부활해서 다시 정착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김휴선 인천협의회 회장은 점차 완화되어 가고 있는 환경정책을 아쉬워했다. 그는 환경은 경제와 상생해야 하지만 먼 미래의 큰 자산이라고 말한다. 본지는 지난 26일 (주)세모를 찾아 현재 인천환경기술인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김휴선 회장을 만나 그의 환경관을 들어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