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ity of tomorrow Rotterdam 'Kop van Zuid'

  • 발행 : 2007.05.01

초록

세계에서 가장 큰 항구 도시 로테르담. 물 위의 메트로폴리스라 불리는 로테르담은 삶과 일, 휴식과 문화가 조화를 이룬 도시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의 폭격으로 초토화된 탓에 거의 모든 건축물이 지은 지 50여 년밖에 되지 않지만 덕분에 다양한 현대 건축의 실험과 도전 정신이 집약적으로 표출돼온 곳이기도 하다. Under construction! 지금 이 순간도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도시, 유럽 물류와 항만의 심장 로테르담의 오늘을 얘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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