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wireless sensor networks, one of the most important goals of designing protocols is to extend the network lifetime. A node has lots of duplication in sensing and communication range with surrounding nodes after many of nodes are randomly scattered. Such a heavy duplication overhead affects on the network lifetime seriously so usually all nodes need not activated constantly to carry out sensing and communication operation. One of the optimal methods of prolonging the network lifetime is finding the number of surrounding nodes necessary to maintain the network coverage and connectivity. It has been studied till the current date in wireless networks. If the neighbor necessary can be acquired to satisfy the probability using the ideal number of neighbors necessary and the acquired number of neighbors m to guarantee network coverage and connectivity. We use the result that F. Xue et al and S. Song et al derive previously in finding the neighbor necessary to guarantee the network connectivity and cany out the computer simulation to verify the necessary number. We present that our scheme satisfy the network coverage and connectivity. We present the simulation results compared with constant probability scheme through computer simulation.
무선 센서네트워크에서 프로토콜을 설계하는데 가장 중요한 목표는 네트워크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다. 많은 수의 노드를 임으로 살포하기 때문에 노드는 주변의 많은 노드들과 센싱영역과 통신영역에 있어 중첩되는 부분이 많다. 이렇게 심한 중첩으로 인한 부하는 네트워크 수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모든 노드들이 항상 센싱과 통신을 위해 활성화도리 필요는 없다. 네트워크 수명을 연장시키는 최적의 방법 중의 하나가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연결성 보장을 유지하기위해 필요한 주변노드의 수를 구하는 것이다. 최근까지 무선 네트워크 분야에서 이를 위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만일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연결성을 만족시키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이웃노드들을 확보할 수 있다면, 노드들의 상태를 스케줄 하는 것이 아주 유용하다. 본 논문에서는 각 노드들이 자신만의 확률 값을 가지고 자신을 활성화 할지를 판단하는 새로운 활성 노드선택기법을 제안한다. 이 확률 값은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연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이웃노드의 개수와 확보된 이웃 노드의 수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F. Xue et al과 S. Song et al 의 연구결과를 이용하였으며, 필수적으로 필요한 노드수의 검증을 위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였으며, 일정한 확률 값을 가지는 기법과 비교하여 시뮬레이션 한 결과를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