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ey on the Perceptions for Dental Implant Surgery and Maintenance Care

치과 임플랜트 상담 환자의 임플랜트 수술 및 유지관리에 대한 인식도 조사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obtain basic data for dental implants prosthetic maintenance care after analysis perceptions of dental implants. A question was used to questionnaire by 210 dental patients at five dental clinics in the Jinju-city. In conclusion, 1. The knowledge level about implant is 'Never'(35.7%). 2. A feeling of unrest during implant surgery is 'pain'(37.6%). 3. The expectation level about dental implants function is 70% of natural teeth(36.2%). 4. The main function of implant teeth is 'mastication'(70.5%). 5. The implant hygiene supplies for the dental implants maintenance is 'proximal brush'(60%). 6. The important maintenance attitude for the dental implants is 'regularly dental examination'(42.9%). 7. The interval regularly for implant examination is 'six monthly'(44.8%).

본 연구는 치과 임플랜트 상담 환자의 임플랜트 수술 및 유지관리 인식도를 파악하여 치과 임플랜트 환자를 관리하는 유지관리 교육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기초 자료마련을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경남 J시에 소재하는 치과 5곳에 내원한 치과 임플랜트 상담 환자 262명 중 최종 210명의 자료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임플랜트에 대한 지식정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35.7%였으며, '60대(81.8%)'와 '초졸'(93.3%)에서 응답이 높았고, '조금 안다'는 45.7%로 나타났으며, 연령 (p < .01)과 학력(p < .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2. 임플랜트 수술시 제일 큰 불안감은 '수술시 통증'이 37.6%였으며, '60대'(59.1%), '초졸'(60.0%), '판매직' (58.8%)에서 응답이 높았고, '출혈'은 25.2%로 나타났으며, 직업(p < .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임플랜트 치아의 기능은 자연치아 회복정도는 '70%'가 36.2%였으며, '60대'(68.2%), '초졸'(73.3%), '관리직'(50.0%)에서 응답이 높았고, '100%'도 20.0%로 나타났으며, 연령(p < .001)과 학력(p < .001), 직업 (p < .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임플랜트 치아 완성 시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저작 기능'이 70.5%였으며, '60대'(100%), '초졸'(100%), '농 어업직'(100%)에서 응답이 높았고, '미(외관)적인면'은 12.4%로 나타났으며, 연령(p < .01)과 학력(p < .05), 직업 (p < .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 임플랜트 치아 관리 시 필요한 구강위생용품으로는 '치간치솔'이 60.0%였으며, '60대'(81.8%)와 '초졸'(86.7%)에서 응답이 높았고, '치실'은 40.5%로 나타났다. 6. 임플랜트 치아의 관리 시 제일 중요 유지관리행위는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42.9%였으며, '60대'(77.3%), '초졸'(66.7%)에서 응답이 매우 높았고, '치솔질 방법과 횟수'는 22.9%로 나타났으며, 연령(p < .05)과 학력(p < .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7. 임플랜트 치아는 완성 후 주기적 검진은 '6개월' 44.8%였으며, '20대'(58.3%), '고졸'(53.3%)의 경우에 응답이 높았고, '12개월'은 20.5%로 나타났으며, 연령 (p < .001)과 학력(p < .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