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s
- 김규식 (1994). 발표불안감소 훈련과 발표연습이 대학생의 발표불안 및 발표행동에 미치는 효과 비교. 경북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20-25, 대구
- 김분식 (2005). 자기표현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발표불안 및 자기표출에 미치는 효과. 한서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1, 서산
- 김영희(2003). 발표훈련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발표 불안과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한남대학교 대 학원. 석사학위 논문, 32-38, 대전
- 박의선(2003). 인지행동적 집단상담이 초등학교 6학년 아동의 발표불안 및 발표행동에 미치는 효과. 신라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15-18, 부산
- 성미혜, 김수진, 박은혜, 최경애(2004).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가 치핵절제술 전 환자의 불안감소에 미치는 효과. 성인간호학회지, 16(1), 146-155
- 오영희, 정향미(2002). 향기흡입법이 자궁적출술 환자의 수술 전 불안에 미치는 효과. 재활간호학회지, 5(1), 18-26
- 이명화, 고광욱, 송명숙, 우경미, 조선화(2004). 아로마요법이 혈액투석환자의 불안과 우울에 미치는 효과. 대한기초간호자연과학회지, 6(1), 53-64
- 이문숙(2001). 인지행동적 발표 불안 프로그램이 중학생의 발표 불안, 발표 행동 및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 경성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1-3, 부산
- 이성희(2000). 향요법마사지가 제왕절개술 산모의 기분, 유즙사출반사, 유즙 면역글로불린A에 미치는 효과. 대한간호학회지, 30(5), 1357-1365
- 이영순(2004). 아로마 처치가 초등학생의 발표불안에 미치는 영향. 충남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24-43, 55, 대전
- 이인숙, 이경주(2006). 라벤더 향이 간호대학생들의 발표불안 및 발표행동에 미치는 효과. 한국보건간호학회지, 20(2), 174-182
- 이정은(2005). 각성유도 향기요법을 통한 뇌파검사 결과. 경기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25-26, 서울
- 임만택(1994). 국민학생이 발표불안 감소를 위한 집단상담의 효과. 순천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5, 순천
- 임봉순(1991). 발표불안과 학업성취 및 성격특성과의 관계 분석. 경북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68-70, 대구
- 최명심(1992). HR 바이오피드백 훈련이 발표불안과 자기초점적 주의에 미치는 영향. 전북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6-29, 전주
- 황혜숙 (2006). 자기표현훈련이 농어촌지역 초등학생 의 발표불안 및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여수대 학교. 석사학위 논문, 48-49. 여수
- Buchbauer, G., Jirovertz, L., Jager, W., Dirtrich, H., & Plank, C. (1991). Aromatherapy: evidence for sedative effects of the essential oil of lavender after inhalation. Z Natutforsch[C], 46, 1067-1072
- Buckle, J. (1999). Use of aromatherapy as a complementary treatment for chronic pain. Altern Ther Health Med, 5(5), 42-51
- Carol, L. N. (2000). Minimizing preoperative anxiety with alternative caring-healing therapy. AORN J, 72(5), 838-843 https://doi.org/10.1016/S0001-2092(06)62015-2
- Lis-Balchin, M. & Hart, S. (1999). Studies on the mode of action of essential oil of lavender. Phytother Res, 13, 540-542 https://doi.org/10.1002/(SICI)1099-1573(199909)13:6<540::AID-PTR523>3.0.CO;2-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