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lity Characteristics of Brown Sauce with Added Apricot During Storage

살구 첨가 브라운 소스의 저장 기간에 따른 품질특성

To evaluate the potential use of apricot as a sauce ingredient, the physicochemical and sensory characteristics of apricot brown sauce were compared. Various concentration (0%, 10%, 20%, 30%, 40%) of apricot were used to evaluate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the sauce during storage for 12 days at $4^{\circ}C$. The pH value of the 5 types of brown sauce ranged from 3.8 to 4.6, and these pH levels were stable during the storage period. The L-values of the 0% apricot brown sauce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10%, 20%, 30% and 40% apricot brown sauce. All the samples tended to have higher viscosities during storage, especially after three days after. In the sensory evaluation, softness, roasted flavor, texture, after taste, and overall taste were highest for the 10% and 20% apricot brown sauce. For the overall acceptability, the $10{\sim}20%$ apricot brown sauce attained the highest score.

살구를 첨가한 브라운 소스를 12일간 저장 기간별로 살펴본 품질특성은 다음과 같다. pH는 저장기간에 따라 변화는 없었으나 살구첨가량이 많을수록 pH 값이 낮게 나타났다. 색도는 L값은 살구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무첨가 소스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저장기간에 따라 밝게 나타났으며 a값은 저장기간에 따라 낮아지는 경향과 b값은 살구 첨가 소스가 무첨가 소스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점성은 저장초기에는 살구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저장우기 초기보다 점성도가 높게 나타났다가 다소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관능검사에서 외관상의 색상은 살구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브라운 색상도 밝은 색으로 나타났다. 향미는 살구 40% 첨가 브라운 소스가 가장 높았으며 부드러운 맛은 살구 첨가 브라운 소스 군에서 10% 첨가 브라운 소스가 가장 높았으며 단맛은 살구 첨가 40% 첨가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구수한 맛은 살구 10%, 20%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기호도 에서는 살구 10% 첨가가 외관의 기호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질감의 기호도는 살구 10% 첨가와 살구 20% 첨가 브라운 소스가 높게 나타났다. 삼킨 후의 맛은 살구 10%, 살구 20%, 살구 30%, 무첨가, 살구 40% 첨가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향미에서는 살구 20% 첨가가 가장 높았으며 전체적인 기호도에서는 살구 20% 첨가 브라운 소스가 가장 높게 나타나 살구 첨가 브라운 소스 제조시 적절한 살구의 양은 $10{\sim}20%$가 적합하리라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