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this paper, we examine the scheme that the CR (Cognitive Radio) user can coexist with primary user with obeying the concept of interference temperature proposed by FCC. Regarding to the capability of classifying the signals of primary user after the spectrum sensing, the interference temperature model can be discriminated by the ideal and generalized ones. And then, about each model, it can optimize the bandwidth and transmit power with satisfying predetermined capacity of CR user. Especially, it has been considered to allocate to CR user not to interfere to primary users for proper coexistence in conventional interference temperature multiple access technique, proposed by T. Clancy, but this paper proposes the scheme that considering QoS of not only primary users, but also CR user. The hill-climbing algorithm is employed to produce the bandwidth and transmit power subject to satisfying the required capacity.
본 논문에서는 연방통신위원회 (Federal Communication Commission; FCC) 에서 제안한 CR (Cognitive Radio) 사용자가 주사용자 (primary user) 와 공존할 수 있는 간섭온도의 개념에 대해 살펴보고, 스펙트럼 센싱 (sensing) 후 주사용자의 신호와 간섭 및 잡음 신호의 구분가능성 여부에 따라 이상적인 간섭온도 모델과 일반적인 간섭온도 모델로 구분하여 각각의 모델에 대한 CR 사용자의 대역폭, 송신전력 및 용량을 산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간섭온도 모델 및 간섭온도 다중접속 기술에 대해서 살펴본다. 특히, T. Clancy가 제안한 간섭온도 다중접속 기술에서 공존을 위해 주사용자에게 간섭을 미치지 않게 CR 사용자에게 할당하는 방안만을 고려하였지만, 본 논문에서는 CR 사용자의 성능가지도 고려하는 공존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간섭온도 모델링을 통해 CR 사용자의 허용할 수 있는 최대송신전력을 도출하였으며, 도출된 대역폭과 송신전력 이용 시 주사용자 및 CR 사용자의 QoS를 만족하여 서로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