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로·IPTV

  • Published : 2006.02.01

Abstract

지난해 12월 위성DMB에 이어 지상파DMB서비스가 첫 전파를 타면서 차세대 서비스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올해는 그 2탄으로 휴대인터넷서비스인 와이브로와 IPTV가속 속무대에 등장할 것으로 보여 사용자들은 미래형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들 신규서비스는 킬러콘텐츠 발굴에 성공여부가 달려있어 서비스 사업자들의 콘텐츠 확보전도 치열 할 전망이다. 이에따라 국내DC 업체들에게도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모 아이스크림 광고의 문구처럼‘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신규서비스가 바로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올해 서비스 예정인 와이브로와 IPTV의 세상속으로 빠져보자.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