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와 마으로 승부하는 ‘레슈’

  • 발행 : 2006.07.01

초록

피플 인 재팬은 일본 곳곳에 있는 유명 양과자전문점과 베이커리에서 한국인의 긍지를 갖고 구슬땀을 흘려가며 배우고 있는 숨은 일꾼들을 만나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체험을 전하는 코너다. 이번 호에서는 관광지로 유명한 카마쿠라의 인기 양과자 전문점 '레슈'에서 2년 넘게 근무하고 있는 허용석 씨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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