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아트 스페이스 박관순 관장의 아름다운 집

  • Published : 2006.06.30

Abstract

'모두가 편히 즐길 수 있는 문화적인 아지트를 만들고 싶었다'는 박관순 관장. 그녀의 오랜 숙원과 같은 이런 욕구는 파주 헤이리에 둥지를 틀게 했고, 어느새 첫 번째 여름을 맞이했다. 미술관 같은 그녀의 특별한 집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즐거움에 대하여.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