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음이 전하는 매력 Renzo Piano

  • Published : 2006.04.10

Abstract

파리에서도 포부르 지구는 최신 유행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거리를 걷다 보면 유난히 낯설고 이질감이 느껴지는 모양의 퐁피두센터를 만날 수 있다.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과 더불어 예술과 문화 도시 파리의 대표적 명물로 자리매김한 퐁피두센터를 탄생시킨 주인공 렌조 피아노를 만나보자.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