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스타일의 성북동 겨울 이야기
Abstract
해외를 자주 다니며 각국의 풍물과 문화를 많이 접한다는 김현우 씨 부부. 천장이 높고 바닥이 깊은 스타일의 주택을 선호하는 그들의 취향이 밴, ‘성북동 하우스’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다. 아무리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꿈의 집’으로 삼았던 이상을 반드시 실현하고야 말겠다는 부부의 의지가 대단하다.
Keywords
해외를 자주 다니며 각국의 풍물과 문화를 많이 접한다는 김현우 씨 부부. 천장이 높고 바닥이 깊은 스타일의 주택을 선호하는 그들의 취향이 밴, ‘성북동 하우스’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다. 아무리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꿈의 집’으로 삼았던 이상을 반드시 실현하고야 말겠다는 부부의 의지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