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접근권 위해 시민기자가 되어 주십시오

  • Published : 2006.07.10

Abstract

‘장애인과 노인 등 소외된 이웃의 복지증진에 기여‘를 편성이념으로 하는 복지TV가 지난 4월 1일 개국한 후 100일을 맞이하였다. 복지TV는 전문 수화프로그램 ’손으로 읽는 세상 이야기‘, TV장애인 취업 뱅크 등의 자체 제작프로그램은 물론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미니시리즈, 시트콤 등에 수화, 자막, 화면해설 등을 삽입함으로 그동안 매체 접근에 제한을 받아왔던 장애인들에게 시청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장애인신문에서부터 복지TV에 이르기까지 사회복지계 언론의 선두에 서있는 최규옥 회장을 만나 보았다.

Keywords